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0개 세 글자:341개 네 글자:396개 다섯 글자:138개 여섯 글자 이상: 155개 모든 글자:1,241개

  • 가 민주주의 : (1)국민이 대의 기구를 통하지 않고 시민운동 따위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정치적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민주주의의 한 방식.
  • 가시덩굴여뀌 : (1)‘며느리배꼽’의 북한어.
  • 가적 우선주 : (1)우선적으로 배당을 받고, 다시 그 배당을 초과(超過)하는 배당을 더 받을 수 있게 되는 우선주.
  • 가 지급 거절 증서 : (1)어음상의 권리 행사나 보전에 필요한 행위를 한 사실과 그 결과를 증명하는 공정 증서.
  • 검정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2.1cm이며, 검은 갈색 또는 짙은 흑색의 광택이 난다. 더듬이는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고 겉날개에는 도드라진 줄이 있으며 머리는 조금 작다. 농작물, 원예 작물 따위를 해치는데 한국, 몽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게 용해질 검사 : (1)그람 음성 세균 수막염을 빨리 진단하기 위한 검사. 그람 음성 내독소는 참게 용해질의 겔이 형성되도록 한다.
  • 고인 강제 구인제 : (1)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참고인을 강제적으로 재판에 출석시킬 수 있는 제도.
  • 고인 강제 구인 제도 : (1)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참고인을 강제적으로 재판에 출석시킬 수 있는 제도.
  • 고인 우편 진술 제도 : (1)참고인 진술을 우편으로 하는 제도. 가벼운 사건의 경우, 참고인이 직접 출석하기 불편한 경우, 간접 진술로 충분한 경우에 이용한다.
  • 고인 중지자 : (1)참고인 중지의 처분을 받은 사람.
  • 고인 진술 제도 : (1)참고인이 법정에서 한 진술의 증거 능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
  • 고인 진술 조서 : (1)참고인이 수사 기관에서 조사를 받으며 진술한 내용을 적은 문서.
  • 고 환율권 제도 : (1)프랑스가 변동 환율 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제안한 제도. 각국이 경제 정책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환율을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수정한다.
  • 괴무면하다 : (1)부끄러워서 볼 낯이 없다.
  • 귤빛숫돌나비 : (1)부전나빗과의 곤충. 날개는 주황색이고 앞 가장자리와 바깥 가장자리에는 검은 테두리가 있는데 특히 암컷의 날개가 아주 넓으며 뒷면 가장자리에는 흰 점무늬가 줄을 지어 있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
  • 긴더듬이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mm이며, 연한 갈색이다. 머리, 가슴에 얼룩무늬가 있고 애벌레는 체절마다 검은 무늬가 있다. 아왜나무, 가막살나무 따위를 해치는데 한국,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1)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2)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 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1)남들도 다 하는데 나도 한몫 끼어 하자고 나설 때 이르는 말.
  • 깨 시나리오별 재배 면적 : (1)참깨가 자랄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상 조건이 충족되는 토지의 넓이.
  • 꽃나무겨우살이 : (1)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며 뒷면에 비늘 조각이 빽빽하다. 6~7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북ㆍ평북,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히초미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에서 잎이 뭉쳐나고 잎자루에 홈과 비늘이 있다. 한국의 울릉도 성인봉ㆍ경기도 광릉,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겨우살이 : (1)겨우살잇과의 상록 관목.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양성화가 잎겨드랑이에서 두세 송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11월에 익는다. 동백나무, 구실잣나무, 후박나무 따위의 상록 활엽수의 가지에 기생하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꼬리숫돌나비 : (1)부전나빗과의 곤충. 날개 앞면은 검은색이고 밑부분에 하늘색 광택을 띤 무늬가 있으며, 뒷면은 연한 밤색이고 줄무늬가 여러 개 있다. 뒷날개에는 꼬리돌기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나무노린재 : (1)참나무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엷은 녹색이다. 더듬이는 길고 엷은 녹색인데 아랫부분은 검은 색이다. 콩과 식물을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누에고치 : (1)‘멧누에고치’의 북한어.
  • 나무누에나비 : (1)나비의 하나. 누에나비와 비슷한데 몸빛은 밤색이며, 날개는 누런 밤색에 붉은 고리 무늬가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크나 날지 못한다.
  • 나무도토리노린재 : (1)도토리노린재류의 곤충. 몸빛은 연한 녹색이며 머리가 작고 주둥이 끝은 검은색이다. 한 해에 두 번 생겨나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와 성충 모두 참나무, 떡갈나무, 느릅나무의 잎을 해친다.
  • 나무무늬등불나비 : (1)재주나방과의 곤충. 몸빛은 누런 잿빛이며,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알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떡갈나무, 밤나무 따위 활엽수의 해충이다.
  • 나무 반점병 : (1)참나무의 잎에 담갈색 또는 갈색의 둥그스름한 반점이 생기는 병.
  • 나무산누에나방 : (1)산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붉은 고리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 밤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아들로 태어난 도령 : (1)나무에서 태어난 소년이 큰 홍수가 나자 그 나무를 타고 떠내려가며 여러 동물을 구해 주었는데, 나중에 그 동물들의 보은으로 곤경을 벗어나 결혼하여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에 전해진다.
  • 나무알깍지벌레 : (1)알깍지벌렛과의 곤충.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고 이른 봄에 성충이 되어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참나무류의 해충이다.
  • 나무에 곁낫걸이 : (1)단단한 참나무에다 대고 곁낫질을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나무에 낫걸이’ ‘토막나무에 낫걸이’
  • 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메돼지가 먹으면 메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 : (1)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와 앙고라 : (1)독일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발저(Waler, M.)가 지은 희곡. 전후 인간 사회의 현실을 묘사한 작품으로, 1962년에 발표하였다.
  • 나무잎말이나방 : (1)밤나방과 나비목에 속하는 곤충. 참나무류와 과목류의 잎을 먹는다. 유충은 머리가 적갈색이고 크며, 몸은 암회색과 흑색의 무늬를 띤다. 1년에 한 번 발생하고, 유충 또는 번데기로 땅속에서 월동한다.
  • 나무좀나비 : (1)‘굴벌레나방’의 북한어.
  • 나무털벌레 : (1)‘매미나방’의 북한어.
  • 나무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0~53mm이며, 칠흑색 또는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많이 나 있고 주둥이는 삐죽하며 더듬이는 길다. 애벌레는 밤나무, 굴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남녀 중간몸증 : (1)난소 조직과 고환 조직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남녀 중간몸증. 양성(兩性)의 전형적인 신체적 특징이 나타난다.
  • 남녀 한몸증 : (1)난소 조직과 고환 조직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남녀 한몸증. 양성(兩性)의 전형적인 신체적 특징이 나타난다.
  • 눈섭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앞날개의 길이는 1.4~1.7cm이며, 날개는 앞뒤 모두 누런 잿빛을 띠고 그 가운데 진한 색의 점이 하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참눈썹밤나비’이다.
  • 는 게 아재비다 : (1)비위에 거슬리거나 꼴사나운 일들을 당하여도 참고 분별 있게 행동하여 일을 능숙히 처리함이 좋다는 말.
  • 는 자에게 복이 있다 : (1)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꾹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임을 이르는 말.
  • 대바다지렁이 : (1)‘수술대나무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참대바닷지렁이’이다.
  • 대밭에 쑥이 나도 참대같이 곧아진다 : (1)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토리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동공 과다증 : (1)여러 동공에 각각 조임근이 존재하는 동공 과다증.
  • 듬북아재비 : (1)‘뜸부기’의 북한어.
  • 모 감정 평가 : (1)일반인에게 감정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주 또는 고용 기관을 위하여 수행하는 독립된 평가.
  • 모식 직계 조직 : (1)직계 조직의 지휘, 명령의 일원화를 유지하면서 수평적 분화에 따른 스태프가 조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조직 형태.
  • 바당거리다 : (1)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거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바당참바당 : (1)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자꾸 거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당참바당하다 : (1)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자꾸 거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 박쥐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어두운 갈색이며, 가슴순판은 오각형이고 등순판은 항아리 모양이다. 박쥐 목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 방참방하다 : (1)작은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잠방잠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브레이슬릿 : (1)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하트, 동물, 스포츠 상징물 따위의 장식이 달려 있는 팔찌.
  • 빗으로 훑듯 : (1)남김없이 샅샅이 뒤져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빗이 뭔지도 모르는 참빗 장사 : (1)맡은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뿔다리좀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이고 누런색이다. 암컷은 가슴판이 크고 순판에는 세 쌍의 긴 강모가 있으며, 수컷의 배순판은 한 개이고 생식 기관은 순판의 앞기슭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쥐에 기생한다.
  • 산뱀눈나비 : (1)뱀눈나빗과의 곤충. 몸은 빛깔의 변화가 많고, 날개는 누런 회색에 무늬가 짙은 갈색인 것과 연한 황회색에 무늬가 잿빛을 띤 갈색인 것이 있으며, 앞날개에는 한 개, 뒷날개에는 두 개의 둥근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 (1)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2)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 (1)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가 방앗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 (1)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 (2)아무리 치명적인 타격을 받아도 자기의 본성은 변하지 아니한다는 말.
  • 새가 방앗간[올조밭]을 그저 지나랴 : (1)욕심 많은 사람이 이끗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말. (2)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 (1)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와 맞붙어 함께 다투지 아니한다는 말.
  • 새가 왕거미줄에 걸린 것 같다 : (1)똑똑한 체하던 사람이 뜻하지 않은 수에 걸려들어서 헤어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1)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새가 죽어도 짹 한다 : (1)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방앗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 새가 황새걸음 하면 다리가 찢어진다 : (1)자기의 처지나 능력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다가는 낭패를 보거나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가 황새걸음 한다 : (1)되지도 아니할 일을 주제넘게 흉내 내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가 황새의 뜻을 모른다 : (1)평범한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제비가 기러기의 뜻을 모른다’
  • 새고기를 먹었나 : (1)‘참새를 볶아 먹었나’의 북한 속담.
  • 새고기를 먹으면 까불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버르집는다 : (1)참새고기를 먹으면 참새같이 까불게 되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닭과 같이 헤집는 버릇이 생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새 굴레 쌀 만하다 : (1)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씌우겠다’ ‘참새 얼려 잡겠다’
  • 새 굴레 씌우겠다 : (1)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얼려 잡겠다’
  • 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1)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망에 기러기 걸린다’ (2)뜻밖의 행운이나 의외의 수확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는 굴레 씌울 수 없지만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다 : (1)뚝심으로 지혜를 이길 수는 없지만 지혜로는 뚝심을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새도 땅이 없으면 못 산다 : (1)사람에게 땅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 떼 덤비듯 : (1)한꺼번에 우르르 덤벼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를 까먹었다 : (1)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를 볶아 먹었나’ ‘참새 알을 까먹었나’
  • 새를 볶아 먹었나 : (1)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를 까먹었다’ ‘참새 알을 까먹었나’
  • 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1)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새 무리 조잘대듯 : (1)여럿이 모여 몹시 시끄럽게 조잘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발고사리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자루는 잎몸보다 짧거나 같고 밑부분에 갈색의 비늘잎이 밀생(密生)한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주맥(主脈)과 가장자리의 중간에 한 줄로 달린다. 일본에 분포한다.
  • 새 백 마리면 호랑이 눈깔도 빼 간다 : (1)보잘것없는 존재라도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할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새 씹히듯 하다 : (1)잠깐 사이에 끝난다는 말.
  • 새 알을 까먹었나 : (1)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를 볶아 먹었나’ ‘참새를 까먹었다’
  • 새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1)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2)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새 얼려 잡겠다 : (1)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굴레 씌우겠다’
  • 새에 방아간 : (1)늘 바라던 것을 만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와 파리 이야기 : (1)참새와 파리의 모습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는 설화. 참새와 파리의 싸움에 대하여 까치가 판결을 내리는 내용으로 동물 유래담에 속한다. 참새처럼 종아리를 맞지 않기 위하여 파리는 까치에게 앞발을 싹싹 빌었는데 그때부터 파리가 앞발을 지금과 같이 비비게 되었고, 까치의 판결을 명심하기 위하여 참새는 지금처럼 톡톡 뛰어다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 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왼쪽 뒤뿔과 앞뿔이 길고 조금 구부러졌으며, 오른쪽 뒷발은 비교적 잘 발달되어 이빨 모양의 돌기와 같다. 아열대성으로 우리나라 동해에서 8~9월에 자란다.
  • 신경학적 가슴문 증후군 : (1)매우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축삭 소실 팔 신경얼기 병증. 시(C) 8 앞 가지 먼 쪽이나 팔 신경얼기 아래 줄기 몸쪽 부분이 흔적으로 남은 목갈비뼈와 첫째 갈비뼈 사이에 뻗은 선천적인 띠에 의해 압박을 받기 때문에 일어난다. 드문 장애로, 대개 젊거나 중년의 여성에게서 발견되고, 한쪽 손의 황폐와 쇠약이 나타나는데, 특히 가쪽의 엄지 두덩이 침범된다.
  • 써레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윗부분이 원뿔형으로 점점 좁아져서 뿔로 되었으며, 뿔 두 개가 다 뒤로 향하여 세포축에 평행한데 앞뿔의 길이는 왼쪽 뒤뿔의 길이와 같거나 조금 더 길다. 온대와 아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 여 대상 범위 : (1)폐기물의 매립 시설과 소각 시설처럼 주변에 설치되기를 꺼리는 환경과 관련된 시설의 부지를 선정하는 일로 공청회를 계획할 때, 참석을 유도하여 설치하는 데 동의를 구할 대상의 범위. 지방 자치 단체의 공무원, 인근 주민과 토지 소유자, 언론인, 노동 단체, 각 전문 분야의 인력 등이 포함된다.
  • 여 민주주의 : (1)국가 정치에 대하여 국민이 스스로 권력을 행사하고 참여하는 형태의 정치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 여 민주주의자 : (1)참여 민주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여자 접근 가능성 정보 : (1)자원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참여자의 정보.
  • 여자 행동 촉구 모의실험 : (1)특정 행동을 취하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가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형태의 모의실험. 예를 들면, 이전의 메모에 있는 참여자들의 행동 결과와 그에 관련되어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일련의 메모에 따라 국제 위기를 전개하는 모의실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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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참으로 끝나는 단어 (210개) : 시참, 예참, 능지처참, 술참, 애참, 쇨참, 핵 힘의 꽉 참, 밤참, 해참, 합참, 도참, 뒤참, 무참, 이참, 물참, 새참, 놀참, 담베참, 진참, 좌참, 사이참, 우심참참, 작법참, 증참, 야크 참, 선참, 극참, 경참, 사참, 만면수참 ...
참으로 끝나는 단어는 2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참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